21) 꿈에서 깨어나시겠습니까?
w. 느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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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low-trpg.postype.com/post/3458502

 

[CoC] 꿈에서 깨어나시겠습니까?

“ - $&@층입니다. 올라갑니다.” 탐사자는 좁은 엘리베이터 안에서 눈을 뜹니다. 버튼도, 층수를 표시하는 화면도 엉망진창인, 수수께끼의 장소. 이건 꿈인 걸까? 아니면? 혼란스러워하는 탐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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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호러 어드벤처, 호러 알만툴 게임 풍 지향

▷ 인원 : PC와 키퍼 (1:1) 타이만 (2인 개변은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혐관과 초면인 관계는 부적합합니다. 절친~소중한 관계(연인)을 추천합니다.

▷ 플레이 타임 : RP에 따라 천차만별이나 기본 4시간+a

▷ 배경 : 현대 (인터넷이 가능한 시대면 모두 가능합니다)

▷ 플레이 난이도 : 중 

▷ 키퍼링 난이도 : 상 (롤플레이를 할 때 약간의 임기응변이 필요하며, 전체적으로 신경을 쓰실 일이 많습니다)

▷ 권장 기능 : 관찰, 듣기, 자료조사, 심리학, 지능

▷ 추천 기능 : 자연, 컴퓨터 사용, 그 외에 이렇다 할 추천기능은 없지만 이성치가 높은 탐사자가 유리합니다.

▷ RP 비율 : 많을수록 즐겁습니다. 

▷ 로스트 가능성 : 영구 광기, 로스트, 사망 가능성이 있습니다. 

▷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 1. 호러 쯔꾸르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공포물을 좋아하시는 분)

                                          2. 의심암귀가 판치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 

▷ 이런 분들께 추천하지 않습니다 : 1. 텍스트 및 이미지 고어 / 그로테스크에 민감하신 분

                                                    2. 탐사자의 트리거 요소 등장을 꺼리시는 분

                                                    3. 탐사자가 KPC를 살해할 수도 있는 상황을 꺼리시는 분


::: 개요 :::

“ - $&@층입니다. 올라갑니다.” 

 

 탐사자는 좁은 엘리베이터 안에서 눈을 뜹니다. 버튼도, 층수를 표시하는 화면도 엉망진창인, 수수께끼의 장소. 이건 꿈인 걸까? 아니면? 혼란스러워하는 탐사자의 눈앞에, 작은 곰 인형이 나타납니다.

 


“안녕, 탐사자! 나는 꿈의 요정!”

 

 빨간 목도리를 한 곰 인형이 자신을 꿈의 요정이라고 소개하며 날개를 파닥입니다. 

“여긴 탐사자의 꿈속이야!”

“꿈의 요정은 탐사자가 꿈의 저주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려주려고 왔어!”

 


22) 이웃집 마왕
w. 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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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abyss.com/post/devil

 

이웃집 마왕

~내가 전생에 마왕이었던 건에 관하여~ 이웃집 마왕 오늘도 피곤에 지친 몸을 이끌고 만원 전철에 몸을 싣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래요, 탐사자 당신입니다. 평범한 회사원인 당신은 지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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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타이만 시나리오

배경: 현대

어반판타지 시나리오 합작 <어느 날 갑자기> 참여작

탐사자는 전생에 세계를 멸망시키려던 무시무시한 마왕이었습니다…!

지금은 평범한 비정규직 회사원입니다.

전생 따위 당신도 몰랐고 앞으로도 모르는게 좋았을지도 몰라요.

뜻밖의 환생물


::: 개요 :::

오늘도 피곤에 지친 몸을 이끌고 만원 전철에 몸을 싣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래요, 탐사자 당신입니다.

 

평범한 회사원인 당신은 지리하고 무료하기 짝이없는 일과를 끝내고

어기적 어기적 퇴근길에 오릅니다.

 

걱정마세요. 아무도 모를겁니다.

 

당신이 전생에는 존엄하고, 위대한 마왕이었다는 사실을 말이죠.

 

 

23) 용서 못해 과거의 Kpc!
w. 설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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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on4094a.postype.com/post/6821025

 

용서 못해 과거의 kpc!

시나리오집 수요조사: https://twitter.com/wc_coc_/status/1328927785822216192?s=19 개요 오늘은 평화로운 주말입니다. 날은 선선하고 햇살도 뜨뜻한게 이런날에는 집에 있어야죠! 오늘은 하루종일 밖에 안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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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자 설정: kpc를 아는 사람

kpc 설정: 탐사자를 아는 사람

관계: 초면만 아니면 오케이

플레이 타임: 2~3시간(롤플정도에 따라 다름)

탐사자 난이도: 낮음

키퍼링 난이도: 보통

전투: X

추적: O

로스트: O

권장 기능치: 은밀행동, 민첩

- 미숙한점 있을 가능성 있습니다.

- 로스트 가능성 있습니다.

- 룰북 소지한 분들만 열람해주세요.

- 신화 생물의 개인적 해석, 창작, 변경 요소가 포함되어있습니다.

- 시나리오의 약칭은 [용못과]입니다.


::: 개요 :::

오늘은 평화로운 주말입니다. 날은 선선하고 햇살도 뜨뜻한게 이런날에는 집에 있어야죠! 오늘은 하루종일 밖에 안나가는게 좋겠네요!

"탐사자 제발 과거의 나 좀 말려봐!"

엉망진장의 모습을 한 kpc가 탐사자 위로 떨어지기 전까지는요. 아 무거워 내려가봐!

 

 

24) 무고한 당신
w. 행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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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9547wmtjt.postype.com/post/9624534

 

무고한 당신

무고한 당신 Call of Cthulhu 7th edition인원: KPC + 탐사자 / 2인 시나리오배경: 19세기 귀족가소요시간: 3시간~키퍼링 난이도: ★★☆☆☆ 플레잉 난이도: ★★★☆☆추천 기능: 대인기능KPC / 탐사자간

9547wmtjt.postype.com

배경: 19세기 귀족가

소요시간: 3시간~

키퍼링 난이도: ★★☆☆☆ 

플레잉 난이도: ★★★☆☆

추천 기능: 대인기능

KPC / 탐사자간 관계 : 귀족가의 후계자 탐사자와 그의 사용인 KPC


::: 개요 :::

유서 깊은 귀족가의 가주가 사망했습니다. 후계자인 탐사자는 부모를 잃었습니다. 그런 탐사자의 앞에 사용인 KPC가 엎드립니다. 자신이 주인을 죽였다고. 참 이상한 일입니다. 그를 살해한 건 당신, 탐사자니까요. 

 

 

25) Mission: Ongoing
w. S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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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rptrpg.postype.com/post/6836660

 

Mission: Ongoing

Mission: Ongoing 임무: 진행 중 개요 정부의 첩보 기관에서 2인1조로 일하는 당신과 KPC는 열다섯 번째 임무를 부여받았습니다. ‘범죄 조직의 근거지에 잠입하여 한 가지 기술을 빼 올 것.’ 잠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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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현대
플레이 타임 4-6시간
플레이 난이도 ★★★☆☆
키퍼링 난이도 ★★★☆☆ (전투가 많습니다. 개변이 다수 요구됩니다.)
권장 기능 듣기, 관찰, 은밀행동, 근접전(격투)
광기 가능성 X
로스트 가능성 O

관계를 타지 않지만, 반드시 KPC와 PC는 구면이어야 합니다. 업무적으로만 연락하는 정도여도 괜찮습니다.
인원, 배경, 시나리오 내 세부적인 표현 혹은 내용(진상 및 엔딩과 관련 없는 부분)의 개변이 가능합니다.
악성향 PC는 추천을…… 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어떻게든 악성향으로 뛰겠다! 하시면 가능은 할 듯합니다.


::: 개요 :::

정부의 첩보 기관에서 2인1조로 일하는 당신과 KPC는 열다섯 번째 임무를 부여받았습니다. ‘범죄 조직의 근거지에 잠입하여 한 가지 기술을 빼 올 것.’ 잠입은 늘 하던 일이고, 이번이 첫 임무인 것도 아니잖아요. 당신은 무전기 이어폰 하나에 의지한 채 혼자서 적진으로 숨어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정신이 들자마자 머리가 지끈거립니다. 굳이 느끼지 않으려고 해도 알 수 있는 한기가 당신을 훑고 지나갑니다. 하지만 이다지도 퀴퀴하고 정체된 냄새가 나는 걸 보면 분명 실내일 텐데요. 당신은 눈을 뜹니다. 이때까지 한 번도 마주한 적 없었던, 낯선 회색조의 방이 당황스러울 만도 하죠. 귓가에서 잠시 지직거리는 잡음이 들려옵니다.

“PC, 내 말 들려?”

KPC의 목소리예요.

 


26) 천사의 뫼 (구 무덤 아래 곳) (~12/31)
w. 김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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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hhsid.postype.com/post/7733106

 

(~12/31) 천사의 뫼 (구 무덤 아래 곳)

시나리오 카드는 7H(@7H_design)님의 커미션 작업물입니다. ■개요 사랑하는 내 아이야, 나는 네 무덤을 파헤칠 것이다. 그러니 너희 두 발로 다시 서게 될 것이다. 머리가 아픕니다. 마치 칼로 몇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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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현대. 어딘가의 지하

-플레이 타임: 3-7시간

-주의요소: 식인 인체실험 고어적 묘사

-KPC의 로스트 확률이 높습니다

-KP, PL모두 크툴루의 부름 7판의 주문 장을 복습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시나리오에 적힌 종교는 특정 종교를 나타난 게 아니며, 비하할 의도도 없습니다.


::: 개요 :::

사랑하는 내 아이야, 나는 네 무덤을 파헤칠 것이다. 

그러니 너희 두 발로 다시 서게 될 것이다.

 

머리가 아픕니다. 마치 칼로 몇 번이고 뇌를 난도질하는 듯한 고통은 내내 흐리던 시야를 선명하게 해줍니다. 보이는 건 회색의 벽과 한 구의 시체. 그리고 눈앞에서 떨고 있는…. 사람?

그제야 당신의 손에 무엇이 들려있는지 눈치챕니다. 칼입니다. 

 

 해야 할 일은 알고 있습니다. 이것으로 저 사람을 죽이고, 심장을 파내어 찌르면 됩니다. 기억조차 없지만 왜인지 익숙한 일입니다.

 

 어지러운 생각이 쏟아집니다. 한 가지는 확실하네요. 이곳에서 나가야 합니다. 무엇을 할지 생각하고 행동하세요. 당신의 손으로 선택할 시간입니다.

 

 

27) One Night Show
w. 녹차라떼얼음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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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reentealatte-alittleice.postype.com/post/8474084

 

[CoC] One Night Show

선생(@Teacher_CMs)님 디자인 커미션 첫째. 가면을 벗지 말 것. 둘째. 무슨 일이 있어도 KPC에게서 떨어지지 않을 것. 셋째. 이 모든 일이 단지 서커스에 지날 뿐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을 것. 크툴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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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 모든 시대

분류 :: RP와 탐사 위주

로스트 가능성 :: 높음

전투 요소 :: X

플레이 난이도 :: ★★☆☆☆ 

키퍼링 난이도 :: ★★☆☆☆ 

추천 KPC :: PC에게 집착하는 KPC

가능 관계 :: 초면을 제한 거의 모든 관계 (혐관 포함)

플레이 타임 :: 4~6시간

추천 기능 :: 관찰, 듣기, 민첩, 심리학


::: 개요 :::

첫째. 가면을 벗지 말 것.

둘째. 무슨 일이 있어도 KPC에게서 떨어지지 않을 것.

셋째. 이 모든 일이 단지 서커스에 지날 뿐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을 것.

 

 

28) 나의 삶이 나만의 것이 아니듯
w. 판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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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ontopenthebox.postype.com/post/8329006

 

Coc [ 나의 삶이 나만의 것이 아니듯 ]

My life isn't Mine Design Copyright. '기가지니'님 (@GIGAGENIE_COMMI) 세상이 아비규환으로 들끓은 지 삼 년, 더는 비명으로 뒤엉킬 인류 따위 남아있지 않습니다. 아마도 인류의 99퍼센트 이상이 죽었을 겁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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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레일로드

시대 : 현대

장르 : 좀비 아포칼립스

배경 : 세상에 좀비가 들끓게 된 지 약 3년 후, 소수 인원으로 구성된 쉘터로 출발해 이제는 어느 정도 자리를 잡고 작은 사회를 구축한 공동체.

권장 인원 : 1:1 타이만 시나리오 (KPC와 PC 2인으로의 개변 허용)

추천 관계 : 자컾 헌정 시나리오로 연인, 친구 등 소중한 관계를 추천합니다. KPC와 탐사자 백스토리가 존재합니다.

  • KPC : 성향을 타지 않습니다만 탐사자를 위해 기꺼이 OO할 수 있어야 합니다.
  • 탐사자 : 멸망한 세상에서 인성과 양심따위 팔아치운 캐릭터를 추천합니다만, 선하고 정의로운 인물이라면 그에 따른 고민과 갈등이 재미요소로 더해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권장 기능 : 관찰, 듣기, 자료조사, 자동차운전, 사격 등

플레이어 난이도 : ★★☆☆☆

키퍼 난이도 : ★★☆☆☆

플레이 타임 : 6시간~10시간 내외 유동적

약칭 : 나삶


::: 개요 :::

세상이 아비규환으로 들끓은 지 삼 년, 더는 비명으로 뒤엉킬 인류 따위 남아있지 않습니다. 아마도 인류의 99퍼센트 이상이 죽었을 겁니다. 그러나 수치 추정은 섣부릅니다. 제구실을 하는 기관은, 적어도, 당신들의 인지 내에는 남아있지 않으니까요.

 

우리에게 남은 세상이라곤 단 100여 명이 모여 사는 이 공동체 뿐입니다. 여기까지 오기 참 힘들었어요. 당신이 이끄는 공동체는 이제 어느 정도 작은 사회의 모습을 갖췄습니다. 사람들은 각자의 집이 있고, 가축을 기르며, 농사를 짓습니다. 안팎으로 약탈과 분란이 끊이지 않지만 말입니다. 그럴 때를 위해 '아레나'가 존재하는 것 아니겠어요? 그런데

 

기억하나요? KPC가 좀비한테 물렸었잖아요. 

기억합니까? 그러나 KPC는 좀비로 변하지 않았습니다.

 

그로부터 5달하고도 보름이란 시간이 지났습니다. KPC는 여전히 '인간'으로 당신의 곁에 머무릅니다. KPC는, 그렇다면, '면역자'일까요? 이 세상에 면역자라는 게 존재하는 걸까요? 알 수 없습니다. 제구실을 하는 기관 따위는 남아있지 않으니까요. 

 

우리의 세상은 단 100여 명이 모여 사는 이 벽, 우리가 삶을 나누는 이 곳 뿐입니다.

준비하세요. 곧 77번째 아레나가 열립니다.

 

 

29) Delete Your Sign
w. Pㅏ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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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elttatrpg.postype.com/post/5956878

 

Delete Your Sign

세션 카드 디자인 : 쟈비(@10MINMORE)님의 커미션입니다. 당신에게 있어 오늘 저녁은 언제나와 같았을 터입니다.천천히 하루 일과를 마치고 잠이 들 무렵이었습니다.갑작스럽게 문 밖에서 들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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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 : 1:1 오픈형 레일로드 
시대/국가 : 가상의 현대/미국(그 외 어느 곳이든)


::: 개요 :::

탐사자와 아는 사이인 KPC의 소식이 끊긴지 며칠 째. 무슨 일이 생긴 것이 아닐까 걱정될 쯤, 갑작스레 KPC가 탐자자의 집을 두드립니다. 늦은 밤, 보통이라면 방문하지 않을 시간대에 급히 찾아온 KPC는 어수선하게 나온 탐사자에게 당장 떠나야 한다며 재촉합니다. 대체 무슨 일인지? KPC의 의중을 알기도 전에 집 밖에서는 수상한 차량 소리와 탄창을 확인하는 소리, 바닥을 두드리는 신발 소리가 소란스럽게 들려오기 시작하는데...

 

 

30) Fishing Eyes
w. 캉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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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kangkange1.postype.com/post/10787343

 

Fishing Eyes

배경 : 현대 인원 : KPC 1인 + PC 1인 (개변 가능) 로스트 확률 : KPC / PC - 중하 예상 플레이 타임 : 5~6시간 난이도 : PL - 하 / KP - 중 추천 기능 : 대인기능 시나리오 내에 혐오감을 줄 수 있는 요소가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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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 현대

인원 : KPC 1인 + PC 1인 (개변 가능)

로스트 확률 : KPC / PC -  중하

예상 플레이 타임 : 5~6시간

난이도 : PL - 하 / KP - 중

추천 기능 : 대인기능

  • 시나리오 내에 혐오감을 줄 수 있는 요소가 많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하단의 주의사항을 잘 보고 진행해주세요. (시나리오의 분위기 스포일러가 될 수 있습니다.)
  • 낚시 여행을 떠난 KPC와 PC의 한 쪽 눈과 그 시야가 서로 뒤바뀌는 미스테리 호러풍 시나리오입니다. 서로의 눈알을 교환하고 난데없이 오드아이가 되어보세요.
  • 타이만 말고도 키퍼를 둔 2인 시나리오로 즐기는 것도 좋습니다. KPC와 PC 관계는 여행 같이 올 사이면 충분합니다. 
  • 난이도가 높지 않은 레일로드형 시나리오입니다. 가을 낚시도 합니다.
  • 시나리오 애칭은 <피싱아이> 또는 <낚눈> (CUTE~) 입니다. 진상을 제외한 부분에서의 개변을 허용합니다. 

::: 개요 :::

안개가 자욱한 호수마을로 낚시 여행을 온 KPC와 PC. 

이 마을은 유독 오드아이를 가진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이 마을에서  KPC와 PC의 한쪽 눈이 서로 뒤바뀌는 상황이 찾아옵니다. 

시야마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