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C 타이만(성인)🔞 시나리오 모음 1~10

 

1) Liquid Lovers
w. 캉캉

https://kangkange1.postype.com/post/5410883

Liquid Lovers

배경 : 현대

인원 : KPC 1인 + PC 1인

로스트 확률 : PC - 없음 / KPC - 적지만 존재함

예상 플레이 타임 : RP에 따라 정말 상이합니다. 최소 3시간으로 예상

난이도 : PL - 하 / KP - 중 키퍼 재량으로 이벤트를 진행하는 구간이 다소 존재합니다.

추천 기능 : 관찰, 자료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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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때는 겨울, 가장 추운 날입니다. 이런 날에 가볍게 입고 나가면 감기에 걸리기 일쑤죠. 올해 겨울은 신종독감이 유행합니다. 운이 안좋게도 KPC는 독감에 걸립니다. 처음에는 푹쉬면 나을거라 생각했지만 상황이 점점 안좋아져서 간병인이 필요하다는 KPC의 연락을 받은 것은 입원한지 일주일이 지나서입니다. 연말에 혼자 쓸쓸히 앉아있을 그 사람을 생각하니 조금 안쓰럽네요. 당신은 짐을 챙겨 그의 집으로 향합니다.

당신은 일주일 동안 KPC를 돌봐주겠다는 약속을 했습니다. 못 본 사이 수척해진 그의 곁으로 가면 어쩐지 온기가 희미한 느낌입니다. 실제로 방 안은 따뜻한데도 KPC는 꽤 추워합니다.  

그래도 당신은 하루종일 KPC를 간병하며 즐겁게 보냅니다. 그리곤 잠이 들었던가요? … 새벽중에 KPC의 방 쪽으로 무언가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흐릿한 달빛에 그 형상을 지켜보면, 침대에 있는 KPC의 옆으로 누군가 서있습니다. 그리고 그 모습을 분명, KPC입니다.

 

당신도 모르는 사이에 물방울이 떨어지는 소리가 먹먹하게 귓가를 맴돌고 있습니다.

서 있는 “그”는 누워있는 “그”에게 고개를 숙이고...

 

2) 낙원추락
w. 가나슈

https://ganashu0.postype.com/post/9031149

낙원추락[樂園墜落]

시대/배경: 동양 중세

권장 인원: 1:1 타이만

추천 관계: 탐사자의 집착관

탐사자 추천 기능: 관찰, 자료조사

플레이 타임: 약 4시간

(수위rp가 포함되었을 시에는 훨씬 늘어납니다)

플레이 형태: rp위주 로드레일

전투확률: 無

로스트 확률: 無   

 

플레이 난이도: ★★ 

키퍼링 난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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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제국의 황제는 탐사자인데 어찌하여 백성들은, 고관들은 그 위의 존재를 우러러 보는지요.

 탐사자가 어떻게 올라온 황제 자리인데, 탐사자가 가장 위가 아니라니요.

 그렇다면 어쩔 수 없지요.

 탐사자의 손으로 가장 밑바닥으로 끌어내려 줍시다.

 

 

3) Sweet Honey Trap

w. Team. 라퓨타

https://dear-heresy.postype.com/post/4791657

Sweet Honey Trap

배경　현대, 차 안

형식　폐쇄형

시간　ORPG 기준 약 3~7시간 예상

· 성인 시나리오로, 상황을 조장하여 성행위를 유도합니다.

· 시나리오상 납치 소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 열람을 지양해주세요.

　11/6 15:38 약물(수면제 / 성행위를 위한 약물 아님) 소재 삭제 후 다른 소재로 대체

· 플레이 과정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은 KP와 PL이 상호 협의해야 합니다. 

· 폐쇄형 시나리오지만 탐사자의 행동에 따라 KP의 대처 능력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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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탐사자는 Call of Cosmos, CoC의 일원입니다. 호시탐탐 지구를 노리는 신화 생물과 인류의 배신자, 사교도 ‘에이본의 계보’를 저지하고 이 별과 인류를 수호합니다. 이번 또한 그럴 터였습니다. 그러나 탐사자는 임무 도중 함정에 빠지고 말았고, 눈을 뜨니 그곳은……

 

어떤 차 안이었습니다.

 

 

4) 홍반
w. 쵸로비

https://twitter.com/Dan_Delliion/status/1389921441617891329?s=20

쵸로비🐰 on Twitter

(*비밀번호 안내가 있어 배포트윗 링크 기재)

 

▶ 시대 및 배경 : 현대의 국가, 강원도 산골에 위치한 '산골 산장'

▶ 플레이 시간: 5시간~ (RP에 따라 다릅니다.)

▶ 추천 기능 : 관찰, 자료조사,듣기

▶ 추천 인원 : 1:1 

▶ 추천 관계 : 혐관(이지만 혐관 섹스를 보고싶은 관계)

▶ 전투 : 있을 수도 있음

▶ 로스트 : 有

▶플레이 난이도 : ★☆☆☆☆

▶키퍼링 난이도 : ★☆☆☆☆

▶기타  : 서로를 혐오하는 KPC와 PC 산골 산장에가 어쩌다 보니 섹스하는 시나리오입니다. 

혐관이지만 섹스가 보고 싶어! 하시는 분들께 플레이를 추천드립니다.

▶ 캐릭터 메이킹 시, 소중한 사람을 작성해 주세요. 엔딩에 영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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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어느 날 이름 모를 사람에게서 편지 한 통이 당신 앞으로 도착했습니다.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지 않나요? 자연 경관이 수려한 산골 산장!

당신은 선택받은 사람입니다. 기차료와 교통비를 동봉합니다.

어서 오세요, 산골 산장에.]

 

도착한 편지를 따라 당신은 '산골 산장'으로 향합니다.

그리고 마주친 것은 KPC.

하필 이곳에서 빌어먹을 저 놈을 만나다뇨?

쏟아지는 비에 어쩔 수 없이 그 놈과 하룻밤을 지낸 그 날.

 

당신의 발목에 붉은 반점, 홍반이 생겼습니다.

 

 

5) 죽마고우::내 ■■에게 죽음을
w. 한산

https://moon-0312.postype.com/post/9541412

죽마고우::내 ■■에게 죽음을

배경 : 현대 | 가상 국가의 고등교육 기관(*편의상 고등학교/해당 시나리오에서는 소년법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예상소요시간 : 대략 30분 ~ 1시간, RP에 따라 더 늘어날 수 있음.

난이도 : 키퍼링 ★★☆☆☆, 플레이 ★★☆☆☆ 키퍼와 탐사자의 재량을 요구하는 구간이 존재합니다.

추천관계 : 소꿉친구 혐관 | 상대방을 죽이고자 할 만큼 증오하는 관계 | KPC : 내가 죽어도 절대로 탐사자가 잘되는 꼴 못보는 사람, 탐사자 : 기회가 있으면 언제든 KPC를 죽일  수 있는 사람

추천기능 : 딱히 없음.

캐릭터 연령 : 고등학생 정도의 연령을 상정하고 쓰였으나, 개변을 통한 자유로운 연령 설정이 가능합니다. 단, 교육기관에 다니고 있습니다. 유급 설정이나 조기 입학이 가능합니다만 해당 시나리오가 폭력 수위 때문에 성인 시나리오로 구분 되었음을 알아주세요.

비고 : 성인 시나리오(*성적 수위 때문이 아닌, 폭력 수위 때문입니다.)

*KPC와 탐사자는 <학생>으로 고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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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분명 어제 죽였을 KPC가 멀쩡한 모습으로 학교에 왔습니다. 싸늘하게 식은 시체를 당신이 두 눈으로 확인했는데도 말입니다. 어제, 그러니까 월요일. 당신은 눈앞의 KPC를 망설임 없이 죽였었습니다. 꿈이 아니라 정말로요! 

"너 왜 못 볼 걸 본 표정이냐? 오늘 화요일이네, 오늘 급식 뭔 지 아는 사람?"

어제의 일을 모르는 것처럼, KPC는 태연하게 머리를 긁으며 자리에 앉습니다. 당신은 오늘 '또' KPC를 죽이기로 결심합니다. 내 ■■를 살려둘 수는 없으니까요.

 

6) 악마의 식탁
w. 가나슈

https://ganashu0.postype.com/post/7508924

악마의 식탁

시대: 근세

배경: 카톨릭과 비슷한 종교가 존재하는 세계

권장인원: 1:1 타이만

추천관계: 성적인 관계에 적합합니다.

추천기능: 매혹

부가기능: 듣기, 관찰

플레이타임: 약 4시간

로스트확률: 有

rp를 포함하여 4시간을 상정하고 집필하였으나, 중간중간 rp에 따라 플레이 타임은 유동적인 편입니다.

 

플레이난이도: ★★

키퍼링난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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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KPC의 신은 KPC를 버렸습니다. 멀리 있는 KPC의 신이 KPC가 부르짖는다고 그를 구원하진 못할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신을 경배하며 구원을 갈구하는 게 과연 충만한 삶일까요. 자 탐사자, 거짓된 기쁨만을 경배하는 KPC에게 가르쳐줍시다. 육욕의 진실됨을. 살이 맞닿는 황홀경을.

 

 

7) Mutter der Götter

w. 히니

https://hinico.postype.com/post/11092179

[COC] Mutter der Götter

요소: 그로테스크, 캐설정 변경 가능성 有, 폐쇄형, 허무주의 -이하 설명란 참고-

구조: 레일로드(선형구조)

인원: 2인(KPC+PC), 다인 개변 가능하지만 비추

로스트: O(KPC확정 로스트)

전투, PVP: O

난이도: ★★★★★★(플레이하기 거북해서 어려움)

플레이 타임: 6시간(RP에 따라 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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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그로테스크한 테마로 개장한 카페가 있습니다. 인스타나 페이스북으로 소개가 된 그곳은 연인 뿐만 아니라 친구, 동호회 등 다양한 관계를 가진 사람들이 많은 방문을 했었죠. 지금까지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KPC와 당신이 방문한 시각은 어째서인지 상당히 기묘하고 또 오묘했습니다. 음산한 분위기로 쉽게 발을 들이지 못했습니다. 이대로 돌아갈까요? 원초적 본능이 당신을 향해 강한 경고를 보내옵니다.

들어오지 마세요.

돌아가 주세요.

이건 제가 보내드릴 수 있는 마지막 경고입니다.

 

 

8) 육식주의자의 식탁
w. KIDGANG

https://psykid.postype.com/post/10064351

육식주의자의 식탁 ─w.KIDGANG

배경 

대한민국 현대

인원

1:1 타이만

소요 시간

테스트 플레이를 거치지 않았으므로 소요 시간은 RP에 따라 유동적입니다만, 전체 문서가 길고, NPC가 다수 등장하며 볼륨이 상당합니다. 플레이어와 마스터의 충분한 상의가 필요합니다. 

로스트

로스트 위험은 없으나 일시적, 장기적 광기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추천 관계와 성향

초면 상정 시나리오입니다. 혐관 한 스푼의 소중한 관계 및 다양한 관계를 추천합니다.

둘은 아주 안 좋은 첫 만남의 기억이 있습니다. 키퍼는 시나리오 정독 후 탐사자와 상의하여 백스토리를 정해주세요.

기능 

관찰, 듣기, 은밀행동, 손놀림, 대인기능 등등…….

난이도

수호자는 페이즈 전환과 진행에 능숙한 대처가 필요합니다. 일회용 NPC가 다수 등장합니다. 시나리오에 룰이 간소화된 블랙잭과 룰렛 미니 게임이 있습니다. 최대한 쉽고 간단하게 진행 방법을 적었는데 헷갈리신다면 생략하거나 룰을 바꿔도 좋습니다.

대인 기능을 통한 탐문이 요구됩니다. 능동적인 탐사자와 함께라면 폭넓은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고정값이 없는 판정이나 진행 상황은 키퍼의 재량입니다. 

주의

범죄 피해 · 묘사에 관한 불특정한 트리거 요소가 있습니다.

조리 방식이 잔혹하여 금지된 음식의 조리 · 섭취 과정이 상세하게 기술되어 있습니다.

강도 높은 고어 · 식인 소재를 다루고 있으므로 개인에 따라 불쾌감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성적인 플레이는 없으나, 폭력성으로 인한 성인 시나리오이므로 미성년자 플레이를 금지합니다.

테스트 이후 시나리오가 소폭 수정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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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수상한 미식회의 민낯을 폭로하기 위해 잠입한 기자 PC와 내부 조력자 KPC의 막장 할리퀸 사기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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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PC는 쓰레기 언론의 대명사 유어뉴스의 기자입니다. 특종을 위해서라면 잠복은 물론 변장에, 연기에, 이따금 불법적인 일까지 저지르며 자극적인 기사를 써 내려가는 악질 기자.

궁핍한 PC는 오늘도 특종을 노리기 위해 고군분투합니다. 그러다 갑자기 실종되었던 김 선배의 연락을 받고 병원으로 향합니다. 김은 온몸에 깁스를 감은 채 지금까지 자신이 취재하던 ‘일요 미식회’의 정보가 담긴 USB를 건네며 말합니다.

 

“이거 파내면 한반도가 다 그냥 싹 뒤집힌다, 어? 그거 보통 인간들이 아니야. 연예계, 법조계, 정치인까지 스페셜 리스트 줄줄이 쏘세지로다 엮여 있……(생략)”

 

USB 속 자료를 확인하니 무척 수상한 미식회입니다. 천연기념물을 식자재로 하는 것은 물론, 전설에나 등장하는 ‘인어’의 내장, ‘천사’의 눈물 그리고 화석으로나 볼 수 있는 ‘공룡’ 고기까지 접할 수 있다는군요. 인어에 공룡, 천사까지? 상식적으로 도무지 믿기 어려운 이야기지만…… 어라? 입수한 회원 명단에서 눈에 띄는 이름이 있습니다. 

KPC? KPC……, 어디서 많이 들어본 것 같고, 찜찜하고, 갑자기 기분이 별로 안 좋아집니다. 

아득한 기억의 저편에서 떠오르는 사건이 하나 있습니다. PC가 몇 달은 거지 꼴로 살며 야심 차게 준비한 기사를 데스크에서부터 막아버렸던, 다짜고짜 전화해서 악담을 퍼붓던!

 

‘기자님. 그냥 상한 고기 팔다 걸린 정육점 기사나 쓰세요. 주머니 사정 딱한 건 알겠는데……, 뭐 하면 우리 회사 로비에 그쪽 이름으로 된 자판기 하나 놔줄까요?’

 

그 싸가지!

 

 

9) Dear my sinner
w. 성경

https://servethebible-coc.postype.com/post/9023937

[CoC 7th 시나리오] Dear my sinner

탐사자의 직업은 의사, kpc는 살인자로 고정됩니다.

배경: 18세기 서양 배경의 작은 마을 
(고증이 확실히 되어있지 않습니다) 

플레이 타임: 약 6~8시간 (rp양, 선택지에 따라 상이합니다.)

추천 플레이 인원: 타이만(다인 개변 추천 x)

플레이 난이도: ★★★☆☆

키퍼링 난이도: ★★★☆☆ (키퍼의 재량이 요구됩니다.)

추천 기능: 관찰, 듣기, 지능, 의료(설정상 필수) 

추천 보조 기능: 자료조사, 근력, 열쇠공, 응급처치, 손놀림

전투 유무: X

로스트 가능성: O

추천 관계: 연인 관계(병들고 깊은 관계라면 유성애적 요소가 없어도 괜찮을 수 있겠습니다)

추천 탐사자 유형: 악성향. 성향과는 별개로 kpc를 깊게 아끼고 있는 유형을 추천합니다.

(탐사자가 kpc의 살인을 목격하고 묵인해주었다는 백스토리가 있습니다.)

추천 kpc 유형: 성향 상관 x 탐사자만 사랑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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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당신은 KPC가 살해한 사람의 장례식에 있습니다. 무덤 위로 내리는 빗소리와 유족들의 울음소리가 들리면,  
당신은 바닥의 피 웅덩이를 밟으며 웃음 짓는 KPC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KPC의 살인을 묵인한 죄책감 때문일까요, 혹은 당신이라도 이곳을 찾아야 의심을 줄일 수 있다고 여겨 계획한 결정이었나요. 이유는 당신만이 알겠지만, 아무튼 당신은 태연하게 두 다리를 딛고 이곳에 서 있습니다. 

원래부터 KPC가 이런 것은 아니었습니다. KPC가 살인을 한다는 사실도 정말로 우연히 알게 된 일이었습니다. 당신은 어느 날 KPC가 피가 흐르는 손을 물로 씻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집 바닥을 흐르고 있는 피를 실수로 밟으면, 당신에게는 그렇게 끔찍한 기억이 없었죠. 그래요, 당신은 살인자의 연인입니다.

당신은 살인자인 KPC를 사랑할 수 있나요?

당신에게 죄책감을 안겨주는 그는, 당신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것이 맞을까요?

 

 

10) 너를 묶고 가버린다면
w. 팀33

https://team33.postype.com/post/5441158

너를 묶고 가버린다면

▶배경 : 현대

▶플레이 예상 시간 : RP에 따라 다릅니다.

▶추천 조합 : 상대의 정력과 체력에 따라가지 못하는 관계

▶추천 기능 : 근접

▶키퍼링 난이도 : ★☆☆☆☆

▶플레이 난이도 : ★★★★☆

▶기타

수위 시나리오로 필수적인 수위 RP가 필요합니다.

모든 커플링이 가능합니다.

마니악한 도구가 많이 나옵니다.

신화생물이 등장하지 않습니다.

PC가 소위 말하는 ‘안는 쪽, 공’인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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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KPC는 어제 밤, 애인과 즐겁고 뜨거운 날을 보내고 잠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기분 좋게 눈을 떴는데… 어라, 뭔가 불편합니다.